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파르페와 케이크를 만끽 스위츠부터 식사 메뉴까지 충실한 과일 전문점【카지츠엔 리벨】
간토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과일 파르페, 『카지츠엔 리벨(KAJITSUEN Liber)』. 시부야역과 직결된 상업 시설 『시부야 히카리에(Shibuya Hikarie)』의 6층에 있는 점포에는, 많은 손님들로 하루 종일 붐빕니다. 과일이 생동하는 꿈같은 파르페 일본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손님에게도 인기가 높은 메뉴는 『후르츠 파르페(Fruit parfait)』입니다. 마치 과일이 춤추는 것처럼 잘려진 파르페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후르츠 파르페(Fruit parfait)』 1,740엔(세금 포함) 스태프에 따르면, 방일 관광객에게는 『후르츠 파르페(Fruit parfait)』의 컷팅이나 장식이 꽤나 신기하다고 합니다. 일본인의 섬세함이 『후르츠 파르페(Fruit parfait)』에도 살려져 있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후르츠 파르페(Fruit parfait)』에 사용되는 과일은 12종류 이상입니다. 딸기, 파인애플, 자몽 등 기본적인 것은 1년 내내 변함없이 사용됩니다. 기본 과일에 추가하여, 계절에 맞는 제철 과일도 파르페에 사용됩니다. 가장 위에 장식되는 것은 그 계절을 나타내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일을 먹어 나가다 보면 나타나는 것은 생크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