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부야만의 꼬치구이 요리에 혀를 즐겁게 하는 일품 야키토리와 카레도 갖춘 인기 가게【TRUNK(KUSHI)】
전후 시부야에서 유행한 꼬치구이. 그 이름 그대로, 꼬치에 꽂은 야채나 고기, 생선 등을 구워서 조리하는 요리로, 야키토리도 이 꼬치구이의 한 종류입니다. 도시의 발전을 음식이라는 형태로 지탱한 꼬치구이는, 말하자면 시부야를 대표하는 요리입니다. 그런 시부야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가게가 『TRUNK(KUSHI)』입니다. 시부야와 하라주쿠를 잇는 산책로 주변, 캣 스트리트라고 불리는 지역에 위치한 『TRUNK(KUSHI)』. 현대적이고 모던한 점포가 늘어선 지역이기 때문에, 『TRUNK(KUSHI)』의 레트로한 멋을 남긴 가게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TRUNK(KUSHI)』내부 『TRUNK(KUSHI)』의 간판 메뉴 『토리(닭고기) 츠쿠네(Chicken Meat Balls)』 가게에서 제공하는 꼬치구이는 총 17종류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숯불에 구워낸 꼬치구이는 어떤 것을 선택해도 틀림없는 맛입니다. 그 중에서 먼저 소개할 것은, 가게의 간판 메뉴라 할 수 있는 『칸반(간판) 쿠시야끼(꼬치구이)(Signature grilled skewer)』인 『토리(닭고기) 츠쿠네(Chicken Meat Balls)』입니다. 역시 가게를 대표하는 꼬치구이인 만큼, 단품 외에도 『토리(닭고기) 츠쿠네(Chicken M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