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맛보는 진짜 말차 『차회』와 같은 맛, 만드는 방법의 본격파【하야시야 신베이】
일본에서는 말차의 본고장은 교토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교토를 방문하지 않으면, 본격적인 말차를 맛볼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되었습니다. 『히비야 하야시야 신베이(이하, 하야시야 신베이)(Hibiya Hayashiyashinbē)』에서는, 도쿄에 있으면서 본격적인 말차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하야시야 신베이(Hayashiyashinbē)』에서 맛볼 수 있는 진짜 말차 음료로서의 말차는 시대와 함께 다양화되어 왔습니다. 이제는 『말차 라떼(matcha lattes)』나 『말차 소다(matcha soda)』 등, 말차를 조합한 음료가 수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본래 『차회(tea ceremony)』에서 제공되는 말차는 단순합니다. 『하야시야 신베이(Hayashiyashinbē)』에서는 만드는 방법도 맛도 전통적인 말차를 스탭이 가게 안에서 직접 끊이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말차(matcha)』 1,100엔(세금 포함) 『하야시야 신베이(Hayashiyashinbē)』에서 사용하는 것은 최고급품으로 여겨지는 우지 말차의 『텐카노 무카시(천하의 옛날)(Tenka no Mukashi)』입니다. 물을 넣고, 차 자리에서 사용되는 『차센(tea whisk)』으로 저으면, 『텐카노 무카시(천하의 옛날)(Tenka no Mukashi)』의 특징이기도 한 풍부한 향기가 퍼집니다. 향기를 즐긴 후에는 곧바로 한 입, 말차를 마셔보세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