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juku

『불맛』을 전문으로 하는 AFURI의 상상을 초월하는 매운맛! 개점 직후부터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인기 【AFURI 카라쿠레나이】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해 있는 라멘 전문점 AFURI. 매장 앞에 줄을 서는 외국인 고객을 볼 수 있는 기회도 많아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AFURI 중에서도 2019년 신주쿠 지하상가 『신주쿠 서브나드(Shinjuku Subnade)』에 오픈한 『AFURI 카라쿠레나이(AFURI Karakurenai)』는 매운 라멘을 전문으로 하는 매운 라멘 전문점입니다. 매장은 신주쿠 지하상가 『신주쿠 서브나드(Shinjuku Subnade)』 에 위치 AFURI가 자랑하는 계청탕(Chicken Clear Soup)을 감칠맛 가득한 백간장 소스로 조미하여 여러 종류의 고춧가루, 신선한 고추 퓨레, 향미라유(Spicy Flavor Oil) 등 특징이 다른 매운맛이 조합된 특별한 라멘을 맛볼 수 있습니다. AFURI 카라쿠레나이에서 가장 매운맛 도전 AFURI 카라쿠레나이의 인기 메뉴는, 0~8단계까지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는 『유자 카라쿠레나이 라멘(Yuzu Kara Kurenai Ramen)』(세금 포함 1,290엔). 매운맛은 0~4단계까지 무료로 선택할 수 있으며, 5~8단계는 별도 요금이 추가됩니다. 추천은 고치현산 유자 생즙의 산미와 매운맛의 밸런스가…

일본에서 탄생한 후르츠 샌드, SNS에서 화제 되었던 「단면」【후타바 후르츠 팔러 신주쿠 마루이 본관】

일본인에게 익숙한 요리라도 외국인이 볼 때 ‘생소하다’라고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후르츠 샌드. 해외에서 만들어진 샌드위치라 생각할 수 있지만, 후르츠 샌드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샌드위치입니다.. Umami bites 편집부의 Steven이 말하는 일본 후르츠 샌드위치의 매력. Steven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생크림, 과일, 빵이라는 조합은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처음 후르츠 샌드를 접하고 맛있어서 놀랐어요! 후르츠 샌드에 사용되는 식빵부터가 다르네요. 일본에서는 과일에 어울리는 쫀득쫀득하고 말랑말랑한 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면도 먹음직스러운 후르츠 샌드가 입맛을 돋웁니다. 상업시설『신주쿠 마루이 본관(Shinjuku Marui Main Building )』에 2018년 문을 연 후타바 후르츠 팔러 신주쿠 마루이 본관. 72석이 마련된 가게 안은 알록달록 팝한 인상 도쿄도 나카노구에 있는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과일판매점『후타바 후르츠(Futaba Fruit)』와 컬래버레이션 하여 최고의 재료를 고집한 후르츠 샌드의『고롯토 후르츠 믹스 샌드(Chunky Mixed Fruit Sandwich)』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