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슬포슬하게 지은 무한리필 백미와 엄선된 반찬을 시부야에서 만끽【도나베 고한 이쿠시카】
일본의 최첨단 문화 발신지로서, 젊은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모이는 시부야. 이곳에서 트렌드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는 상업시설 『시부야 PARCO(Shibuya PARCO)』의 지하에『도나베 고한 이쿠시카(IKUSHIKA)』가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의 국민 음식인 백미의 맛에 철저히 신경을 쓴 인기 있는 가게입니다. 『고쿠죠(극상) 규(소고기) 스키야끼 고젠(정식)(Premium Sukiyaki Set)』 2,800엔(세금 포함) 백미의 단맛과 감칠맛을 극한까지 끌어내는 뚝배기 뚝배기는 일본의 전통적인 조리 기구입니다.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백미를 지을 때 사용되어 왔으며, 현재는 고급 일식당 등 재료에 신경 쓰는 레스토랑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도나베 고한 이쿠시카(IKUSHIKA)』의 주인에 따르면 뚝배기의 특징은 「밥솥보다 두께가 있어, 안에서 천천히 열이 전달되어 백미의 감칠맛과 단맛이 돋보인다」고 합니다. 이 가게에서는 백미를 물에 담글 때 다시마도 함께 넣어, 육수의 감칠맛을 흡수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미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지은 백미는 나무로 만든 통 『오히츠(Wooden rice container)』에 담아 제공합니다. 『오히츠(Wooden rice container)』는 보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