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서 먹는 일본 특유의 햄버거 Wi-Fi와 전원이 있는 멋진 공간【라이스버거 센몬텐 (전문점) 오코메도키】
라이스버거는 빵 대신에 밥으로 재료를 끼워 넣은 일본에서 태어난 햄버거입니다. 시부야에 있는 『라이스버거 센몬텐 (전문점) 오코메도키(Rice Burger Shop OKOMEDOKI)』는 세계에서도 드문 라이스버거 전문점입니다. 일식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버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밥을 사용한 햄버거!?『오코메도키 베이컨 치즈버거(OKD Double Cheese Burger)』 『오코메도키 베이컨 치즈버거(OKD Double Cheese Burger)』는 볼륨 만점의 라이스버거입니다. 갈비고기, 베이컨, 상추, 토마토, 치즈, 양파를 끼워 넣은 버거입니다. 특제 양파 마요네즈 소스와 파슬리 소스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오코메도키 베이컨 치즈버거(OKD Double Cheese Burger)』 1,750엔(세금 포함) 갈비고기는 신맛이 도는 특제 파슬리 소스와의 궁합이 뛰어납니다! 밥을 사용한 번즈와도 잘 어울리는 맛으로, 마음껏 크게 한 입 베어 물기를 추천합니다. 파슬리 소스를 뿌리는 모습 라이스버거에 사용된 밥은 가게 안에서 지은 것입니다. 지은 직후의 밥을 특별한 기계와 틀을 사용해 번즈 모양으로 형성하고 있습니다. 형성 후의 밥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