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으로 구운 야키토리(닭꼬치)와 와인이 유명한 가게. SNS에서 인기 있는 『나마오야코돈』를 시부야에서 먹어본다. 【비츄야 초우자에몬】

일본의 전통적인 면 요리 중 하나인 우동. 당신이 일본의 어느 도시에 놀러 갔든, 우동집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편안한 공간에서 혁신적인 스타일의 우동을 즐기고 싶다면 『추루톤탄』을 추천합니다. 전통과 창조성이 융합된 새로운 감각의 우동! 『추루톤탄』은 외국인이 처음으로 우동을 먹기에는 딱 맞는 가게입니다. 자신의 모국에서 ‘우동을 먹어본 적이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 『추루톤탄』에서라면 처음 먹어보는 우동의 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멘쇼노 코코로 츠쿠시 추루톤탄 롯폰기점』외관 넓은 실내는 총 100석. 카운터나 테이블석, 개실이나 좌식 등을 용도나 인원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리어 등 큰 짐을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기쁜 포인트입니다. 우동집에 ‘작고 좁다’는 이미지를 가진 외국인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인상은 『추루톤탄』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즐겁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실내에 당신은 분명히 놀라게 될 것입니다. 메뉴는 우동만 해도 100종류…

일본을 대표하는 찻잎 생산지역인 시즈오카현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에 고품질의 차를 제공하고 있는 마루시치제차 주식회사(이하, 마루시치제차). 1907년에 창업한 이후로, ‘정말 맛있는 차를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차잎의 재배나 육성뿐만 아니라, 가공에서 제품화까지 직접 다루고 있는 회사입니다. 판매되고 있는 차는 수백 엔으로 살 수 있는 저렴한 것부터, 1만 엔을 넘는 것까지 다양하며, 모두 고품질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나야“의 매장에서는 마루시치제차의 차 외에도 디저트 등도 구입 가능 시부야에 있는 “나나야 아오야마점(이하, 나나야)“에서는 마루시치제차의 말차를 사용한 젤라토를 먹을 수 있습니다. Umami bites 편집부의 Bensky는 맛있는 말차 젤라토를 찾아 “나나야“를 방문했습니다. “나나야“의 명물 “세계에서 가장 진한 말차 젤라토“를 만끽 “나나야“에는 말차 젤라토에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산의 고급 말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향이 특징이며, 말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끝내줍니다. “나나야“의 말차 젤라토는 은은한 말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No.1“부터…

세계의 공통어가 된, 일본어의 『Kawaii（귀엽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비롯한, 팝 컬처가 계기가 되어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게다가, 『Kawaii』는 일본의 식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주쿠에 있는 『샤브샤브 혼포 신주쿠 우사기야（이하, 우사기야）』에서는, 포토제닉한 귀여운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신주쿠에서 귀여운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 샤브샤브 무한 리필을 즐길 수 있는 “우사기야”. 리필할 수 있는 고기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른 “우사기야 코스”, “실버 코스”, “브론즈 코스” 세 가지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사기야 코스：3,828엔（세금 포함） 와규, 양고기, 소 어깨등심, 소 갈비, 돼지 등심, 돼지 갈비, 닭 가슴, 닭 다리, 닭 고기완자 실버 코스：3,278엔（세금 포함） 양고기, 소 어깨등심, 소 갈비, 돼지 등심, 돼지 갈비, 닭 가슴, 닭 다리, 닭 고기완자 브론즈 코스：2,728엔（세금 포함） 소 갈비, 돼지 등심, 돼지 갈비, 닭 가슴, 닭 다리,…

시부야에 있는 『焼肉ZENIBA（이하, ZENIBA）』는 A5 등급의 맛있는 와규를 먹을 수 있는 유명한 곳입니다. 가볍게 불에 구운 거의 레어 상태의 채끝등심과, 성계, 연어알이 올려져 있는 명물 『나마이키나(순수한) 규토로(소고기) 우니(성계) 이쿠라(연어알)돈』은 인팩트 있는 비주얼로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나마이키나(순수한) 규토로(소고기) 우니(성계) 이쿠라(연어알)돈』　２,７２８엔（세금 포함） 『나마이키나(순수한) 규토로(소고기) 우니(성계) 이쿠라(연어알)돈』　에서는 쿠로계와규의 암소의 채끝등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암소는 수소보다 고기의 결이 섬세하여, 입맛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성계와 채끝등심을 사용한 호화로운 초밥 “와규 사로잉(채끝등심)과 우니의 니기리(성계 초밥)”도 인기 있는 육회 초밥입니다. SNS에서 『나마이키나(순수한) 규토로(소고기) 우니(성계) 이쿠라(연어알)돈』의 사진을 본 Umami bites 편집부의 Bensky는 ‘한 번 꼭 먹어보고 싶다’며 마음을 빼앗긴 모양입니다. 그래서 바로 『ZENIBA』를 방문했습니다. 『나마이키나(순수한) 규토로(소고기) 우니(성계) 이쿠라(연어알)돈』의 맛에 자연스럽게 눈물… 이미 SNS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던 Bensky였지만 실제로『나마이키나(순수한) 규토로(소고기) 우니(성계) 이쿠라(연어알)돈』을 보자 그 화려함에 깜짝 놀라고…

일본을 대표하는 면 요리하면, 라멘, 우동, 소바.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해외에 전문점도 있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그 외에도 유명한 면 요리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의 정취』라고도 하는 소면은, 일본을 방문했다면 꼭 먹어보고 싶은 면 요리입니다. 신주쿠 가부키초에 가게를 차린 『소멘야 이토 가부키초 본점（이하, 소멘야 이토）』에서는 소면을 점문으로 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야마가케 소면』　935엔（세금 포함） 『소멘야 이토』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는 20종류 이상. 주방에는 큰 가마가 3개 나란히 있으며, 카운터 자리에서 바로 앞에서 소면을 끓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주쿠의 소면 전문점에서, 새로운 발견! 『소멘야 이토』에서는 일본 삼대 소면으로 알려진 가가와현의 『쇼도시마의 수제 소면』, 나라현의 『미와 소면』 외에 생면, 저당질의 4종류의 소면을 준비하고 있으며 메뉴마다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멘야 이토』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멘타이 카마타마 버터 소멘』은 4종류의 면…

시부야에서 조금 벗어난 위치에 있는 조용한 주택가에 오도카니 서 있는 단독주택. 여기는 맛있는 계란 샌드위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소문난 카페, 『Beans Garage Coffee』입니다. 녹진한 스크램블 에그가 흘러 넘치는 “부드러운 시부야 에그 샌드” “Beans Garage Coffee”의 명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이 바로 “부드러운 시부야 에그 샌드” 특별한 기술로 완성된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를 푸짐하게 넣은 샌드위치 입니다. “부드러운 시부야 에그 샌드”　1,200엔(세금 포함) 이 가게는 속 재료로 사용되는 스크램블 에그뿐만 아니라 빵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천천히 저온에서 발효시켜 만들어져 밀 본연의 향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램블 에그와 어울리도록 빵에 단맛이 나는 것도 특징입니다. 어릴 적부터 수없이 많은 샌드위치를 먹어온 Umami bites 편집부의 Bensky. “Beans Garage Coffee”의 에그 샌드를 먹은 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Bensky 먼저 기뻤던 것은, 빵이 바삭바삭했다는 것입니다!재료인…

라면격전지 시부야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오오곤노 시오 라멘 두에 이탈리안(이하, 두에 이탈리안)』. 『미쉐린 가이드 도쿄』에 3년 연속으로 소개된 이 가게에서는 이탈리안과 라면의 결합으로 탄생한 새로운 감각의 한 그릇을 맛볼 수 있습니다. 『라멘 나마하무(새햄) 프로마쥬 그랑』　1,680엔（세금 포함）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이탈리안 라면은? 2023년 현재, 이치가야에 있는 본점을 기반으로 나고야나 카나가와, 토치기 등 각지에 점포를 전개하고 있는 이 가게에서는 『라멘 나마하무 프로마쥬』라는 라면이 간판 메뉴가 되어 있습니다. 닭가슴살을 베이스로 하여, 다시마나 가리비의 맛을 풍부하게 낸 황금색 소금 스프에, 체다 치즈나 고르곤졸라 치즈 등을 섞은 오리지널 치즈와 생햄이 올라간 라멘입니다. 『도큐 플라자 시부야점』에서는 거기에 나고야 코친의 맛달걀, 완탕이 들어간 『라멘 나마하무 프로마쥬 그랑』이라는 한정판 라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절묘한 깊음과 선명함을 추구한 정신을 담은 스프는 치즈와의 조합이 뛰어납니다. 치즈는 스프에 섞지 않고, 쫄깃한…

1972년에 창업한 신주쿠의 『세카이이치노 카키후라이토 사카나 와부(이하, 와부)』는 볼륨 만점의 정식이 유명한 인기점입니다. 런치타임에는 줄을 서는 것도 드물지 않으며 매일 많은 사람으로 북적거립니다. 진짜 볼륨만점! “와부”의 “프라이 젠슈모리 테이셔크” 튀김을 반찬으로 한 정식이 많은 “와부”. 그중에서도 “프라이 젠슈모리 테이셔크”는 전갱이, 오징어, 새우, 굴, 닭의 5가지 종류의 튀김이 한 접시에 담아 있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틀림없는 호화로운 내용입니다. 『프라이 젠슈모리 테이셔크』　2,380엔（세금 포함） 모든 정식에 포함되어 있는 “와부” 특별한 타르타르 소스는 리필 자유. 삶은 달걀과 양파를 풍부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산미보다는 단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 타르타르 소스, 백미, 절임, 된장국, 양배추 리필 무료 거칠게 다진 타르타르 소스의 재료는 바삭바삭한 튀김 옷의 식감과 어우러져 먹는 맛도 뛰어납니다. 돈까스 소스도 준비되어 있으며 둘 다 튀김과의 궁합은 완벽합니다! 5가지 종류의 튀김이 담겨…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는 스파게티 전문점 『아루덴테이』. 1979년에 신주쿠 센터 빌딩에 오픈하여, 지금도 많은 사람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놀란 “아루덴테이”의 대용량 베이컨 “아루덴테이”는 스파게티 전문점답게 토마토 소스를 기반으로 한 스파게티나 일식 풍미 등, 항상 30종류 이상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탑 3에 들어가는 인기 메뉴가 큰 베이컨이 4장 올라간 “알리오 올리오 베이컨 소에”입니다. 『알리오 올리오 베이컨 소에』　1,350엔（세금 포함） 베이컨의 두께는, 지방과의 균형과, 먹었을 때의 즙이 나오게 하기 위해 5mm입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아루덴테이”이 왜 5mm의 두께에 집착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알리오 올리오 베이컨 소에』에 사용하는 베이컨의 조리 과정 강한 불로 구워낸 베이컨의 겉면은 바삭하며, 먹으면 단단한 식감과 즙이 많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감의 미묘한 차이를 낼 수 있는 것은, 계산된 두께 덕분입니다. 한 장만으로도 먹을 만하지만, 이게…

일본에서는 전문점이 수많이 존재하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교자입니다. 교자는 중국 발상의 이미지가 강한 음식이지만, 일본에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며, 이제는 외국인 관광객을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가부키초의 교자 술집 클래식한 구운 교자 외에도맛과 모양이 독창적인 다양한 교자를 맛볼 수 있는 “신주쿠 가케코미 교자”. 신주쿠에서 가장 붐비는 지역, 가부키초에 있는 “신주쿠 가케코미 교자”에는 세계 각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인기의 이유는 24시간 영업이라는 편리함과 다양한 종류의 교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에서는 클래식한 구운 교자 외에도 튀긴 교자, 물교자, 냄비로 끓인 교자 등, 항상 10가지 이상을 “신주쿠 가케코미 교자”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육즙이 넘치는 클래식 구운 교자 『신주쿠 가케코미 교자』의 클래식 메뉴인 쫄깃한 두꺼운 만두피로 싸인 『야끼 교자』. 말린 조개관자의 육수를 기반으로 한 해산물 스프를 젤라틴으로 굳혀 고기 속에 섞어 넣었으며 한…

『홋카이도 멘코이 나베 쿠마짱 온센(이하, 쿠마짱 온센)』은 2020년에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탄생한 혼자 찌개 전문점입니다. 식이섬유가 들어간 콜라겐으로 굳힌 『쿠마짱（하국어 번역；곰）』을 사용한 찌개가 인기 있는 가게입니다. 2021년에는 시부야의 미야마스자카에 오픈하여 SNS를 중심으로 『쿠마짱（하국어 번역；곰）』이 너무 귀여워서 화제가 되었고, 매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Umami bites 편집부의 Bensky도　바로 『쿠마찬 온센 시부야 미야마스자카점』을 방문했습니다. 너무 귀여운 “혼밥 전문점”에서 홋카이도를 느낄수 있는 찌개를 즐긴다 “쿠마짱 온센”의 명물은 홋카이도산의 고기와 색색의 야채 등을 샤브샤브 찌개로 먹는 “홋카이도산 토투센 멘코이 세트(이하 특선 멘코이 세트)”입니다. 홋카이도산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닭 츠쿠네가 먹을 수 있는 인기 세트입니다. 『홋카이도산 토투센 멘코이 세트』　２,９８０엔（세금 포함） “토쿠센 멘코이 세트”가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그 비주얼입니다. “토쿠센 멘코이 세트”에서는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두유 스프나, 자극적인 한국 고추장 스프 등, 7가지의 육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부야에 있으면서 마치 교토의 거리를 걷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텐쿠우노츠키 시부야』는 맛있는 일식을 먹을 수 있는 명소입니다. 도시의 소음을 잊게 해주는 가게 내부는, 차분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상황입니다. 해산물 올스타 총출동! “고카카니카이센돈 테이셔쿠”에 감동할 것이다 이 가게에서는 요리장이 직접 도요스 시장에 가서, 고기가 잘 붙은 자연산 물고기를 골라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요리에 사용되는 물고기는 모두 일급품! 신선하고 맛있는 물고기를 사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호고카카니카이센돈 테이셔쿠”는 수많은 해산물 요리 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런치타임만 제공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문하는 매력적인 덮밥입니다. 『호고카카니카이센돈 테이셔쿠』　3,500엔（세금 포함） 큰 대게와 참치, 성게, 도미 등 해산물 올스타가 올라간 볼륨 만점의 해산물 덮밥은, 먹기 전부터 많은 사람을 흥분시킬 것입니다. 해산물의 맛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일반적인 해산물 덮밥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