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찻잎 생산지역인 시즈오카현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에 고품질의 차를 제공하고 있는 마루시치제차 주식회사(이하, 마루시치제차).
1907년에 창업한 이후로, ‘정말 맛있는 차를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차잎의 재배나 육성뿐만 아니라, 가공에서 제품화까지 직접 다루고 있는 회사입니다.
판매되고 있는 차는 수백 엔으로 살 수 있는 저렴한 것부터, 1만 엔을 넘는 것까지 다양하며, 모두 고품질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나야(Nanaya)』의 매장에서는 마루시치제차의 차 외에도 디저트 등도 구입 가능
시부야에 있는 『나나야 아오야마점(이하, 나나야)(Nanaya Aoyama Branch” (referred hereafter as “Nanaya”))』에서는 마루시치제차의 말차를 사용한 젤라토를 먹을 수 있습니다.
Umami bites 편집부의 Bensky는 맛있는 말차 젤라토를 찾아 『나나야(Nanaya)』를 방문했습니다.
『나나야(Nanaya)』의 명물 “세계에서 가장 진한 말차 젤라토“를 만끽
『나나야(Nanaya)』에는 말차 젤라토에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산의 고급 말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향이 특징이며, 말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끝내줍니다.
『나나야(Nanaya)』의 말차 젤라토는 은은한 말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No.1“부터 진한 “No.7“까지, 진함에 따라 7단계로 나뉩니다.
특히 인기 있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진한 말차 젤라토’라고 『나나야(Nanaya)』가 자랑하는 “No.7“입니다.
진한 녹색을 띤 그 비주얼에서도 말차의 진한 맛을 상상할 수 있죠.
『말차No.7』(콘) 650엔(세금 포함)
디저트를 매우 좋아하는 Bensky는 설레는 마음으로 “No.7“을 주문했습니다.
가게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젤라토를 입에 넣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진하다고 들어서, 먹기 전에는 ‘너무 쓰면 어쩌지…’라고 걱정했어요.
하지만 먹기 좋아요! 적당한 쓴맛에 놀랐어요!
입 안에 고급스러운 향이 퍼지면서 고급 디저트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말차 디저트를 먹어본 Bensky도 ‘이렇게 진한 말차는 처음’이라며 감동했습니다!
금방 다 먹어버렸습니다.
인기 맛 『호지차(Roasted green tea)』의 젤라토를 만끽
『나나야(Nanaya)』에서는 말차 이외의 젤라토도 인기입니다.
“플레인 밀크” 등의 대표메뉴부터 『호지차(Roasted green tea)』나 “와홍차” 등의 차를 사용한 젤라토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No.7″의 맛에 마음을 사로잡힌 Bensky는 다른 차를 사용한 젤라토도 먹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잠시 무엇을 주문할지 고민한 결과 『호지차(Roasted green tea)』 젤라토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호지차(Roasted green tea)』(컵) 420엔(세금 포함)
음~, 향이 좋아요!
호지차의 고소함에서 일본을 느꼈습니다.
너무 달지 않아서 디저트를 싫어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즈오카현산 호지차의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젤라토는 『나나야(Nanaya)』의 인기 상품 중 하나입니다.
“No.7″과 더블로 주문하는 사람도 많다는 『호지차(Roasted green tea)』 젤라토에 Bensky도 대만족이었습니다.
『검은깨(Black sesame)』 젤라토의 진한 맛에 Bensky는 푹 빠짐
『나나야(Nanaya)』의 맛있는 젤라토를 먹고 기분이 좋아진 Bensky는 디저트를 좋아하는 본능을 따라 다시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No.7“과 『호지차(Roasted green tea)』에 이어 『검은깨(Black sesame)』 젤라토를 선택했습니다.
『검은깨(Black sesame)』(컵) 420엔(세금 포함)
와우! 깨 그대로예요!
깨 본연의 맛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검은깨(Black sesame) 젤라토는 말차와 마찬가지로 진한 맛을 목표로 만들어져서 깨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Bensky에 따르면 ‘차를 사용한 젤라토보다 더 달았다’고 합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질감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서 서로의 젤라토를 나눠 먹는 것도 즐거울 것입니다!
맛있는 젤라토를 먹은 후에는 기념품을! 차부터 초콜릿까지 절품뿐
『나나야(Nanaya)』에서는 마루나나 제차가 판매하는 차와 말차를 가공한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젤라토를 배불리 먹은 Bensky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기념품을 사기로 했습니다.
가게 안을 둘러보던 Bensky가 먼저 눈에 띈 것은 일본차입니다.
일본차의 종류가 풍부
『미쉐린 가이드(Michelin-starred restaurant)』에서 별 하나를 획득한 레스토랑에서도 제공되는 『라쿠엔(Rakuen)』이라는 차는, 매우 희귀한 품종인 『후지카오리(Fujikaori)』의 찻잎을 사용했습니다.
마시면 코를 통해 나오는 등나무 꽃의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념품 코너에는 다수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손쉽게 녹차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페트병 타입도 추천합니다.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인 『찻잎 따는 아침달 녹차(Chatsumi no Asazuki Ryokucha)』와 고소함과 단맛이 강한 『태양과 바람이 풍기는 녹차(Taiyō to Kaze Kaoru Ryokucha)』의 두 종류도 인기 상품입니다.
선물용 뿐만 아니라 나를 위해서 사는 것도 좋습니다.
『나나야(Nanaya)』의 기념품 중에서 특히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는 상품은 『Premium MATCHA7』이라는 초콜릿입니다.
말차의 진함이 다른 7가지 종류의 초콜릿과 호지차 초콜릿이 각각 두 개씩 들어있는 세트입니다.
말차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진한 것부터 단맛이 강한 것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매우 좋아하는 디저트를 마음껏 먹고 만족한 Bensky는 ‘꼭 다시 올게요’라고 점원과 약속을 하고 가게를 떠났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 어떤 젤라토를 주문할지 이미 결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Bensky를 매료시킨 젤라토를 먹으러 『나나야(Nanaya)』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매장 정보
매장명 | 나나야 아오야마점 ななや青山店 Nanaya Aoy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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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2-7-12 이소노 아오야마 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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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
시부야역(SBY)미야마스자카구치에서 도보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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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3-6427-9008 |
예약 | 불가 |
결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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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요금・좌석 요금 | 없음 |
영업 시간 | 11:00~19:00(LO) |
정기 휴일 | 화요일 |
좌석 수 | 없음 ※매장 앞에 벤치 9석 |
흡연・금연 | 전석 금연 |
웹사이트 | https://nanaya-matcha.com/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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