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레스토랑이 『와규 히츠마부시 육중정（Wagyu Hitsumabushi Rokujutei）』로 이름을 변경하고 일부 수정된 메뉴로 운영 중입니다 (2024년 10월 기준).
『WAGYU』는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식재료입니다.
고급의 이미지가 있는 와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 시부야에 있습니다.
『미요시테이（Miyoshitei）』의 『와규 리브로스 히츠마부시（Japanese Wagyu beef Spencer roll meat hitsumabushi）』는 네 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부야 역에 인접한 『시부야 마크 시티（Shibuya Mark City）』 내에 위치한 『와규와 쌀 미요시테이(이하, 미요시테이)（Wagyū to Kome Miyoshitei）』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와규를 즐길 수 있는 인기 매장입니다.
오히츠에 담긴 장어와 밥을 세 가지 방법으로 즐기는 나고야의 명물 요리 『히츠마부시（hitsumabushi）』를 모티브로 만든 『니쿠히츠마부시（meat hitsumabushi）』가 『미요시테이（Miyoshitei）』의 명물!
『미요시테이（Miyoshitei）』에서는 장어 대신 숙성한 안창살과 와규 로스트비프를 사용한 다양한 종류의 니쿠 히츠마부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와규 리브로스 히츠마부시（Japanese Wagyu beef Spencer roll meat hitsumabushi）』를 먹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평일에도 줄이 끊이지 않습니다.
『와규 리브로스 히츠마부시（Japanese Wagyu beef Spencer roll meat hitsumabushi）』２,２００엔 (세금 포함)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궁극의 와규 정식집』을 캐치 카피로 하고 있는 『미요시테이（Miyoshitei）』.
얼마나 맛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Umamibites 편집부의 Bensky가 방문했습니다.
가게 안에 들어서자마자 매장 안에 퍼져있는 와규의 담백한 향에 Bensky는 두근두근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와규 리브로스 히츠마부시（Japanese Wagyu beef Spencer roll meat hitsumabushi）』를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Bensky의 눈에 들어온 메뉴의 한 페이지.
영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음
히츠마부시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영어와 일본어로 준비되어 있어 히츠마부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Bensky가 먹는 방법을 읽고 있는 동안 나온 『와규 리브로스 히츠마부시（Japanese Wagyu beef Spencer roll meat hitsumabushi）』.
와규 리브로스 돈부리·곰탕 수프·온천 달걀·오신코·고명·다시가 세트
특제 달콤한 소스가 뿌려진 윤기 가득한 와규가 Bensky의 식욕을 자극합니다.
오히츠에서 밥그릇으로 옮겨 담은 Bensky는 본연의 맛 그대로를 즐기기 위해 고명을 올리지 않고 그대로 한 입!
아주 맛있는 고기네요!
너무 부드러워 볼까지 씹을 것 같아요! 행복해요。
놀라운 것은, 오히츠에 빽빽하게 덮은 와규의 양!
미요시테이의 「와규의 맛을 한 사람이라도 더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많은 와규를 올려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Bensky는 고명을 올려서 먹어보기로 합니다.
파를 올려,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고추냉이를 올리니 와규의 단맛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요시테이（Miyoshitei）』의 와규는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입니다.
그대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는 와규이지만, 고명을 올려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그릇을 비운 Bensky는 그대로 손을 멈추지 않고 온천 달걀을 와규 위에 톡! 사르르~
온천 달걀로 만드는 와규 달걀덮밥은 식욕을 자극하는 비주얼이네요.
신선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는 Bensky. 『고기 달걀덮밥』을 한참 바라보다가 먹기 시작했습니다.
온천 달걀과 와규의 조합인 『고기 달걀덮밥』은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와규에 들어간 달콤한 소스와 달걀노른자의 탁월한 조화로 밥이 부드럽게 술술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노른자가 와규를 감싸며 히츠마부시 전체가 부드러운 맛으로 변합니다.
호화로운 달걀덮밥에 Bensky는 마음을 빼앗긴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자기 주전자에 담긴 가츠오 다시로 오차즈케로 즐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먹는 방법이 제일 좋아요!
육즙과 다시의 조화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감칠맛이 강한 다시는 『미요시테이（Miyoshitei）』의 신념이 담겨 있으며, 맛의 임팩트를 내기 위해 고의적으로 진한 맛을 냈다고 합니다.
미요시테이가 내세우는 「네 번 맛있다」의 말처럼 『와규 리브로스 히츠마부시（Japanese Wagyu beef Spencer roll meat hitsumabushi）』는 다양한 각도에서 와규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요시테이（Miyoshitei）』의 와규 고집은?
맛있는 와규를 위해서 『미요시테이（Miyoshitei）』는 타협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히츠마부시의 주재료인 와규는 출산 경험이 있는 쿠로게 와규만을 사용합니다.
지방이 담백하기 때문에 먹기 쉽고, 씹을수록 입안 가득 감칠맛과 풍미가 퍼집니다.
『미요시테이（Miyoshitei）』에서는 보다 맛있는 와규를 먹기 위해 굽는 방법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와규는 블록 상태 그대로 센 불에 직화로 구워내는 것이 포인트.
와규(和牛)의 육즙을 가두어 더 담백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특제 소스를 묻혀 직화로 구워내는
히츠마부시에 사용되는 쌀은 『아키타코마치（Akita Komachi）』입니다.
『아키타코마치（Akita Komachi）』 쌀의 단맛은 『미요시테이（Miyoshitei）』에서 사용되는 와규와 찰떡궁합! 와규의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고기와 쌀에 강한 고집이 있기 때문에 가게 이름에 『와규와 쌀』이 들어가 있군요!
와규를 만끽하고 싶다면 『비교해 먹는 히츠마부시 하나가고 고젠（Meat hitsumabushi Hanakago sampler set）』
『미요시테이（Miyoshitei）』에는 『와규 리브로스 히츠마부시（Japanese Wagyu beef Spencer roll meat hitsumabushi）』 이외에도 와규를 사용한 매력적인 히츠마부시가 있습니다.
「전부 맛있어 보여 하나만 고를 수 없다」는 사람에게는, 숙성 하라미, 리브로스트, 로스트비프 각각의 히츠마부시를 즐길 수 있는 『비교해 먹는 히츠마부시 하나가고 고젠（Meat hitsumabushi Hanakago sampler set）』을 추천합니다.
『비교해 먹는 히츠마부시 하나가고 고젠(하라미, 리브로스트, 로스트비프)（Meat hitsumabushi Hanakago sampler set）』 ２,２００엔(세금 포함)
두툼한 안창살이 먹음직스럽게 올라간 『숙성 하라미 히츠마부시（Ripened beef skirt steak hitsumabushi）』도 미요시테이를 방문했다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중 하나입니다.
미디엄 레어로 구워진 하라미(안창살)는 촉촉하고 부드러워 아쉬운 나머지Bensky는 「계속 씹고 싶다」고 극찬했습니다.
『비교해 먹는 히츠마부시 하나가고 고젠（Meat hitsumabushi Hanakago sampler set）』의 『하라미 돈부리』
신선한 선홍빛의 로스트비프가 올라간 『와규 로스트비프 히츠마부시（Japanese Wagyu beef roastbeef）』도 일품입니다.
구워지면서 응축된 와규의 맛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비교해 먹는 히츠마부시 하나가고 고젠（Meat hitsumabushi Hanakago sampler set）』의 『로스트비프 돈부리』”
고급 와규를 만끽하고 크게 흥분한 Bensky.
『미요시테이（Miyoshitei）』가 『궁극의 와규 정식집』인 이유를 알게 된듯했습니다.
먹는 방법이 다양하고 무엇보다 고급 와규를 비교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가게였습니다.
미국에서 친구가 오면 소개해 주고 싶습니다!
『미요시테이（Miyoshitei）』의 고급 와규로 배를 채운 Bensky는 흥이 한껏 올라 콧노래를 부르며 시부야 역으로 향했습니다.
시부야를 방문한다면 Bensky를 매료시킨 『미요시테이（Miyoshitei）』의 와규 히츠마부시를 꼭 먹어보세요!
매장 정보
| 매장명 | 와규와 쌀 미요시테이 和牛と米 三芳亭 Wagyū to Kome Miyoshitei |
|---|---|
| 주소 | 도쿄도 시부야구 도겐자카 1-12-1 시부야 마크시티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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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 |
시부야역 (SBY) 서쪽 출구에서 도보 3분
시부야역 (SBY) 하치코 출구에서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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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03-5422-3024 |
| 예약 | 불가 |
| 결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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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료・석료 | 없음 |
| 영업 시간 | 11:00～22:00 (LO21:00) |
| 휴무일 | 없음 ※시부야 마크시티의 휴관일에 준함 |
| 좌석 수 | 테이블 26석 |
| 흡연・금연 | 전석 금연 |
| 웹사이트 | https://synergyinc.jp/brands/#brand_12 |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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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의 내용이나 요금, 매장 정보 등은 2023년 10월 시점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