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아부라소바는 라면 문화에서 파생된 국물 없는 라면의 일종입니다.
１９５０년대에, 도쿄의 라면 가게의 직원 식사에서 탄생했다고 전해지는 아부라소바.
현재는 전국에 퍼져 전문점도 늘어나고 있는 인기 장르입니다.
그 특징은, 국물을 사용하지 않고 참기름이나 닭기름 등의 기름과, 간장이나 소금 등으로 만든 소스를 면과 섞어 먹는 스타일입니다.
일본의 푸드 컬처의 발신지인 시부야에는 많은 아부라소바 전문점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니혼아부라토우 시부야 소우혼부（Abura Soba Nihon Aburatō Shibuya）』는 국내외에서 팬들이 방문하는 인기 가게입니다.
시부야 외에도 도쿄 내에 여러 매장을 전개하는『니혼아부라토우（Nihon Aburatō）』은,『라멘 하야시다（Ramen Hayashida）』등 수많은 인기 가게를 운영하는 기업이 프로듀스하는 아부라 소바 전문 브랜드입니다.
『타라코(명란) 버터 가마타마(가마솥) 아부라소바（Abura Soba with raw egg, cod roe, butter, Parmesan cheese, and noodle soup base）』 １,０００엔（세금 포함）
일본과 서양의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는『타라코(명란) 버터 가마타마(가마솥) 아부라소바（Abura Soba with raw egg, cod roe, butter, Parmesan cheese, and noodle soup base）』
『니혼아부라토우 시부야 소우혼부（Abura Soba Nihon Aburatō Shibuya）』의 대표 메뉴 중 하나가『타라코(명란) 버터 가마타마(가마솥) 아부라소바（Abura Soba with raw egg, cod roe, butter, Parmesan cheese, and noodle soup base）』입니다.
맛의 베이스가 되는 것은 참기름을 베이스로 블렌드한 오리지널 기름과 가다랑어를 주체로 한 간장 소스입니다.
면에는 홋카이도산 밀가루에 파스타 가루를 배합한 아부라소바 전용 오리지널 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기름과 간장 소스에 갓 삶은 수제면을 어느 정도 섞고, 명란, 버터, 생계란, 파, 파르메산 치즈의 재료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맛이 진한 브랜드 계란이나, 교토에서 가겨다 온 향기로운 구조 파, 갓 갈아낸 파르메산 치즈를 사용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습니다.
아부라소바를 즐기는 방법은, 호쾌하게 섞어서 그릇 바닥에 있는 기름과 소스를 면과 잘 섞는 것입니다.
『타라코(명란) 버터 가마타마(가마솥) 아부라소바（Abura Soba with raw egg, cod roe, butter, Parmesan cheese, and noodle soup base）』는 섞어 나가면 명란에 버터의 진한 맛과 감칠맛이 더해지고, 게다가 계란의 부드러움이 전체를 아우릅니다. 탄력이 강한 면은 소스와 재료와 잘 어우러져 목 넘김도 뛰어납니다.
게다가 파나 김과 같은 라면의 정석적인 재료와 치즈의 조합이 일본과 서양의 절충적인 악센트가 되어, 먹을 때마다 맛이 변하는 것도 매력입니다.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하여 완성하는 자유도가 즐겁다！
“아부라소바는 먹으면서 자신의 취향이나 그날의 기분에 따라 변화를 주어 완성하는 요리” 라고 말하는 것은, 『니혼아부라토우 시부야 소우혼부（Abura Soba Nihon Aburatō Shibuya）』의 점장입니다.
『니혼아부라토우 시부야 소우혼부（Abura Soba Nihon Aburatō Shibuya）』에서는 아부라소바의 진수인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즈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식초, 라유, 이쑤시개, 이치미 고추, 블랙페퍼
테이블 위에 있는 것은 블랙페퍼와 이치미 고추, 라유와 식초입니다. 라유와 식초는 두 바퀴 정도 돌려 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왼쪽부터）양파, 마늘
그리고 직원에게 말을 걸면, 무료로 다진 양파와 마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파의 신선한 식감과 단맛, 마늘의 강렬한 풍미와 향이 아부라소바에 임팩트를 주어, 맛이 배가됩니다. 반드시 시도해 보시길 바라는 토핑입니다.
（상단 왼쪽부터）체다 치즈,『카라네기(매운 파)（spicy green onions）』, 파르메산 치즈（하단 왼쪽부터）온천 계란, 프라이드 어니언
더불어 놓칠 수 없는 것은, １２종류의 다양한 유료 토핑입니다.
프라이드 어니언, 마요네즈, 겨자 마요네즈,『카라네기(매운 파)（spicy green onions）』, 체다 치즈, 온천 계란, 맛달걀, 전란이 들어간 낫토, 차슈 등.
먹는 도중에 토핑을 추가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가까운 직원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낫토（전란 포함）（natto with whole raw egg）』 １５０엔（세금 포함）
『타라코(명란) 버터 가마타마(가마솥) 아부라소바（Abura Soba with raw egg, cod roe, butter, Parmesan cheese, and noodle soup base）』에 어울리는 토핑은『낫토（전란 포함）（natto with whole raw egg）』입니다.
생계란이 들어간 낫토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면과 잘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자아냅니다.
정말로 일본만의 식체험일 것입니다.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와일드한 먹는 재미가 멈추지 않는『블랙 정크 아부라 소바（Black Junk Abura Soba）』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블랙 정크 기름 소바（Black Junk Abura Soba）』입니다.
맛의 베이스가 되는 것은, 오리지널 기름에 간 마늘을 더한 구운 간장에, 돼지와 닭 백탕 엑기스를 더한 진한 특제 소스입니다.
『블랙 정크 아부라 소바（Black Junk Abura Soba）』 ９５０엔（세금 포함）
면을 덮고 있는 것은, 갓 삶은 대량의 숙주나물과 양배추, 갓 썬 돼지 차슈, 그리고 멘마입니다.
마치 후지산에 쌓인 눈처럼 돼지의 등 지방으로 덮여 있습니다.
『블랙 정크 아부라 소바（Black Junk Abura Soba）』도 다른 아부라소바와 마찬가지로 바닥부터 잘 섞어서 먹습니다.
한 입 먹는 것만으로도 느껴지는 것은 미각을 자극하는 강한 감칠맛！
간장의 고소함과 깊이가 기름의 진함과 융합되면, 한 번 먹으면 젓가락을 멈출 수 없는 맛이 됩니다.
재료의 주역인 차슈는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진하면서도 균형이 잡혀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카라시 마요네즈（spicy Japanese mustard mayonnaise）』 ５０엔（세금 포함）
『블랙 정크 아부라 소바（Black Junk Abura Soba）』에는 진한 맛에 지지 않는 맛의 토핑을 추천합니다.
마늘이나 라유로 임팩트를 더하고, 거기에『카라시 마요네즈（spicy Japanese mustard mayonnaise）』를 뿌리면, 죄책감 높은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부라소바는 보통도 면의 양이 ２００g으로 먹는 재미가 뛰어나지만, 무료로 １００g 추가의 곱빼기서비스가 있습니다.
배의 상태와 상의하여, 먹고 싶은 양을 주문합시다.
주말에는 한밤중에도 즐길 수 있는 매혹적인 식체험
『니혼아부라토우 시부야 소우혼부（Abura Soba Nihon Aburatō Shibuya）』에서 연중 먹을 수 있는 곱빼기, 이번에 소개한『타라코(명란) 버터 가마타마(가마솥) 아부라소바（Abura Soba with raw egg, cod roe, butter, Parmesan cheese, and noodle soup base）』와『블랙 정크 아부라 소바（Black Junk Abura Soba）』에 더해, 스탠다드한『아부라소바（Abura Soba）』와『가마타마(가마솥) 아부라소바（Kamatama Abura Soba）』도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기간 한정 아부라소바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매일 방문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왼쪽）『TKG（TKG／raw egg on rice）』 ３００엔（세금 포함）、（오른쪽）『니쿠(고기) 아부라이스（Meat Abura Rice）』 ３００엔（세금 포함）
아부라소바에 플러스하여 사이드 메뉴인, 계란 덮밥『TKG（TKG／raw egg on rice）』나 잘게 썬 차슈와 등심이 올라간『니쿠(고기) 아부라이스（Meat Abura Rice）』도 주문하면, 만족도는 뛰어납니다.
（왼쪽）자스민차, （오른쪽）흑우롱차
진한 아부라소바를 상쾌하게 해주는 것이, 흑우롱차와 자스민차입니다.
둘 다 셀프 무료 서비스입니다.
『니혼아부라토우 시부야 소우혼부（Abura Soba Nihon Aburatō Shibuya）』의 환대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종이 앞치마와 머리끈은, 직원에게 요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옷을 더럽힐 걱정도, 머리카락이 방해되는 일도 없으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면을 섞기 쉽게 하기 위한 숟가락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섞기 어렵다고 느끼면, 직원에게 요청하여 숟가락을 받으세요.
일본인뿐만 아니라, 방일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는 시부야에 가게를 두고 있는 만큼, 티켓 판매기는 일본어와 영어 두 언어를 지원합니다.
가게 안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각자 아부라소바를 즐기고 있습니다.
보통은２３시에 폐점하지만,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은 아침７시까지 올나이트로 영업합니다.
한밤중에도 열려 있는, 잠들지 않는 도시인 시부야의 나이트타임을 즐긴 후에 맛볼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입니다.
항상 줄이 서 있지만, 노리는 시간대는 오픈 직후인１１시입니다..
넓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에서, 맛있기만 한 것이 아닌 즐거운 식체험을 여유롭게 만끽해 보세요.
매장 정보
| 점명 | 니혼아부라토우 시부야 소우혼부 あぶらそば にほんらぶらとう しぶやそうほんぶ Abura Soba Nihon aburatō Shibuya |
|---|---|
| 주소 | 도쿄도 시부야구 우다가와초 24-10 요코타 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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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 |
시부야역（SBY）A2 출구에서 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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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03-6712-7520 |
| 예약 | 불가 |
| 결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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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료・좌석료 | 없음 |
| 영업시간 | 월~목・일요일 11:00〜23:00（LO） 금토・공휴일 전날 11:00～다음날 7:00（LO） |
| 정기휴일 | 없음 |
| 좌석 수 | 카운터 18석 |
| 흡연・금연 | 전석 금연 |
| 웹사이트 | https://www.ramenings.com/nihonabura |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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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의 내용이나 요금, 매장 정보 등은 2025년 4월 시점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