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일본산 와규.
일본에서는 5년에 한 번 『와규의 올림픽(Wagyu Olympics)』이라 불리는 와규의 품평회가 열립니다.
이 품평회에서 최고상을 차지한 『가고시마 쿠로게 와규(Kagoshima Kuroushi)』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도쿄에 여러 개 있는 『규노타츠진(소의 달인)(Beef Professional)』입니다.
신주쿠에 있는 『규노타츠진(소의 달인)private 니시신주쿠점(Beef Professional Nishi-shinjuku all private room)』에서는 독실을 완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최고의 와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두께에 놀라게 되는 『아츠기리(두꺼운) 하라미(안창살)(Thick cut Wagyu outside skirt steak)』
와규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것은 코스 메뉴입니다.
『규노타츠진(소의 달인)(Beef Professional)』에서 특히 인기 있는 코스는 『타쿠미(장인 )코스(Takumi Course)』. 『가고시마 쿠로게 와규(Kagoshima Kuroushi)』의 맛을 끌어내는 독창적인 요리가 준비된 코스 내용입니다.
즉시, 『타쿠미(장인 )코스(Takumi Course)』 중에서 세 가지 인기 메뉴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희귀 부위를 사용한 『아츠기리(두꺼운) 하라미(안창살)(Thick cut Wagyu outside skirt steak)』입니다.
『아츠기리(두꺼운) 하라미(안창살)(Thick cut Wagyu outside skirt steak)』
안창살은 한 마리에서 몇 kg밖에 얻을 수 없는 희귀 부위. 와규의 안창살이라면 가치는 더욱 올라갑니다.
그런 호화롭게 안창살을 두껍게 자른 『아츠기리(두꺼운) 하라미(안창살)(Thick cut Wagyu outside skirt steak)』는 『장인 코스(Takumi Course)』의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물 위에서 구운 색을 낸 후, 가위로 자르고 작게 잘라서 먹습니다.
먹을 때, 양념은 소스가 아니라 바위소금이 『규노타츠진(소의 달인)(Beef Professional)』의 스타일입니다.
고기를 문지르면 바위소금의 판의 표면이 벗겨져 은은한 소금맛을 더해줍니다.
또한, 바위소금으로 먹는 스타일은 품질의 좋음에 대한 『규노타츠진(소의 달인)(Beef Professional)』의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은 구이 전문점에서는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소스 맛이 강하면 고기 맛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규노타츠진(소의 달인)(Beef Professional)』은 고기 본래의 맛을 즐기기 위해서 준비한 양념은 바위소금뿐입니다.
신선도가 좋기 때문에 고기의 냄새는 없으며, 식감도 좋아 바위소금이라는 단순한 양념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녹아내리는 질감에 매료되는『와규 아부리 니기리(Seared Wagyu Nigiri Sushi)』
두 번째는 단품 메뉴로도 인기가 있는『와규 아부리 니기리(Seared Wagyu Nigiri Sushi)』입니다. 실키한 고기의 질감에 놀라게 됩니다.
『와규 아부리 니기리(Seared Wagyu Nigiri Sushi)』 4개1,800엔(세금 포함)
지방이 아름답게 들어간 고기는 미스지(부채살)라고 불리는 부위로, 특히 지방의 질이 좋은 것이 포인트입니다.
지방은 진한 단맛이 있으면서도 느끼하지 않습니다. 또한, 살코기는 적당한 탄력과 녹아내리는 듯한 식감입니다.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해, 접시에 곁들여진 와사비와 간장을 활용합시다. 소량을 더해 먹으면 지방의 단맛이 돋보입니다.
바다와 산의 선물이 가득한『카이센(해산물) 와규 육회(Seafood and Wagyu Yukhoe)』
세 번째『카이센(해산물) 와규 육회(Seafood and Wagyu Yukhoe)』 는 해산물과 와규를 조합한 참신한 메뉴입니다.
해산물의 메인은 단새우와 가리비, 토핑에는 성계와 캐비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기는 씹는 맛이 있는 어깨등심. 맛도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카이센(해산물) 와규 육회(Seafood and Wagyu Yukhoe)』 단품 1,400엔(세금 포함)
전혀 다른 재료들의 조합이지만, 맛이 조화로운 이유는 아보카도 소스와 콘소메 맛 젤리 때문입니다.
스푼으로 부수어 섞어 먹으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고기의 진한 맛과 해산물의 맛이 아보카도 소스와 콘소메 젤리로 인해 부드러워집니다. 그러면서도 메인이 되는 해산물과 고기의 맛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또한, 식감의 차이를 즐길 수 있는 것도『카이센(해산물) 육회(Seafood Yukhoe)』의 특징입니다.
어깨등심은 씹는 맛이 있고, 해산물은 쫄깃쫄깃합니다. 씹을 때마다 맛이 퍼지며 누구나 매료될 것입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가게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가고시마 쿠로게 와규(Kagoshima Kuroushi)』
『가고시마 쿠로게 와규(Kagoshima Kuroushi)』는 인증 기준을 통과한 매장에서만 『가고시마 쿠로게 와규(Kagoshima Kuroushi)』라는 이름으로 판매할 수 있는 『지정점 제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증을 받기 위해 점검되는 항목은 신선도 관리에서 시작해, 고기의 커팅 기술, 먹는 방법이나 가게의 컨셉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엄격한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일본 제일의 와규로 빛나는 『가고시마 쿠로게 와규(Kagoshima Kuroushi)』에 생산자가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규노타츠진(소의 달인)(Beef Professional)』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는 호리에 나오토 씨는 생산자 이상으로 『가고시마 쿠로게 와규(Kagoshima Kuroushi)』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 품질의 와규의 매력을 최상의 상태로 맛보게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또한, 호리에 씨는 이렇게 계속 말했습니다.
「기쁘게 해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규노타츠진(소의 달인)(Beef Professional)』을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규노타츠진(소의 달인)(Beef Professional)』에서라면 최고의 와규를 맛볼 수 있으며 방문한 사람을 반드시 기쁘게 할 수 있다는 호리에 씨의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규노타츠진(소의 달인)(Beef Professional)』 대표이사 사장 호리에 나오토 씨(왼쪽)
매장 정보
매장명 | 규노타츠진 Private 니시신주쿠점 ぎゅうのたつじん ぷらいべーと にししんじゅくてん Beef prefessional Nishi-shinjuku all private 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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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7-16-12 YS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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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
신주쿠니시구치역D5 출구에서 도보 3분
신주쿠역(SJK)서쪽 출구에서 도보 8분
세이부신주쿠역정면 출구에서 도보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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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3-6279-2926 |
예약 | 가능 ※전화,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 가능 |
결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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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요금・좌석 요금 | 300엔(세금 포함) ※단품 메뉴만 주문할 경우 |
영업 시간 | 11:30~15:00(LO14:30)、16:00~23:00(LO22:30) |
휴무일 | 12/31~1/3 |
좌석 수 | 40석 ※8개의 개인실 |
흡연・금연 | 전석 금연 |
웹사이트 | https://beefpro.jp/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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