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를 맛보는 완전 가이드:사시미와 스시뿐만이 아닌 참치 요리

이 기사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일본은 참치 소비량이 세계 1위라고 알려진 나라입니다.

스시를 필두로, 일본에서는 참치를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희소한 부위를 제공하는 가게도 있어, 일본은 참치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참치의 부위별 특징과 추천 먹는 방법을 알아보고, 참치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참치의 종류와 제철 시기

일본에서 자주 유통되는 참치의 종류는 5가지입니다.

쿠로마구로(혼마구로)를 필두로, 미나미마구로(인도마구로), 메바치마구로, 키하다마구로, 빈나가마구로(빈초마구로)가 주요한 종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OH! TORO KITCHEN a tuna specialty restaurant
  • 쿠로마구로:5가지 중에서도 가장 최고급으로 여겨집니다. 일본 근해에서 어획되는 쿠로마구로의 제철은 겨울입니다.
  • 미나미마구로:봄~가을에 제철을 맞이하며, 쿠로마구로 다음으로 고급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메바치마구로:세계의 넓은 해역에 서식하는 참치의 종류입니다. 일본 근해에서 어획되는 메바치마구로의 제철은 1년에 2번 있으며, 가을~겨울과 봄입니다.
  • 키하다마구로:메바치마구로와 마찬가지로 넓은 지역에 서식합니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제철을 맞이합니다.
  • 빈나가마구로:봄부터 여름에 걸쳐 제철을 맞이합니다. 참치캔의 재료로도 사용되는 종류입니다.

참치는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생선입니다. 가게에서는 그 시기에 가장 맛있는 참치의 종류를 들여와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맛은 종류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양식 참치인지 천연 참치인지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양식 참치에서도 고품질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되었지만, 천연 참치의 가치는 여전히 높습니다.

일본 근해에서 잡힌 천연 쿠로마구로라면, 세계 어획량의 몇 퍼센트에도 미치지 않는 희소한 품입니다.

그만큼 가격도 뛰어오르지만,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은 어류의 왕자라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OH! TORO KITCHEN a tuna specialty restaurant

참치의 부위

참치가 어류의 왕자라고 불리는 것은, 부위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맛도 관련이 있습니다.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부위도 있고, 마치 고기 같은 육즙을 느낄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일반 부위와 희소 부위

  • 대뱃살:참치의 배 쪽에서 얻을 수 있는 부위로, 지방이 풍부하다.
  • 중뱃살:참치의 등 쪽, 또한 꼬리 쪽의 배 쪽에서도 얻을 수 있는 부위. 붉은 살과 지방의 균형이 좋다.
  • 붉은 살:참치의 등 쪽 부위로, 중뱃살보다 지방이 적다.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 볼살:참치의 아가미 근처 부위. 많이 움직이는 부위로, 희소 부위이다.
  • 심장:참치의 심장으로, 시장에 거의 유통되지 않는 희소 부위이다.
  • 카마도로: 아가미의 뒷부분 부위 중에서 특히 지방이 많은 부위.
  • 뇌찬:참치의 뇌 근처 부위로, 희소 부위이다.
  • 곤이:참치의 정소. 제공하는 가게가 적은 희소 부위이다.
  • 눈알:젤라틴질로, 영양소가 풍부한 부위.
OH! TORO KITCHEN a tuna specialty restaurant

참치 부위별 추천 요리법:대뱃살부터 눈알까지

부위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먹는 방법은 스시나 사시미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삶고, 굽고, 튀기고, 조리 방법에 따라 맛이 다양하게 변합니다.

그런 참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참치 요리 전문점으로서 도쿄의 시부야, 신바시, 다마치에 3개 점포를 운영하는 『오토로킷친』입니다.

동점의 요리 개발에 참여하는 오오츠키 마사오 씨와 함께, 참치 부위별 맛과 추천 먹는 방법을 실제로 점포에서 제공하는 요리를 곁들여 소개하겠습니다.

Masao Otsuki, who is involved in the development of dishes at OH! TORO KITCHEN

『오토로킷친(OH! TORO KITCHEN)』의 요리 개발에 참여하는 오오츠키 마사오 씨

대뱃살:사시미로 본래의 맛을 만끽

참치의 대표적인 부위라면 역시 대뱃살입니다. 한 마리에서 소량만 얻을 수 있어 고급 식재료로 취급됩니다.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기름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부위 중에서 가장 기름이 달콤합니다. 식재료 그 자체의 맛을 만끽하기 위해서도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오토로킷친(OH! TORO KITCHEN)』에서 대뱃살을 사시미로 맛보려면, 주문해야 할 것이『OH!토로킷친 모리(OH! TORO KITCHEN Tuna Sashimi Assortment)』입니다. 가게의 대표 메뉴로, 참치의 여러 부위를 비교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OH! TORO KITCHEN Tuna Sashimi Assortment

『OH!토로킷친 모리8텐(OH! TORO KITCHEN 8 Kinds of Tuna Sashimi Assortment)』 2,980엔(세금 포함)

혀 위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 넘쳐나는 기름은 그야말로 최고급입니다. 대뱃살로만 맛볼 수 있는 호화로운 풍미입니다.

기름이 많은 대뱃살에 어울리는 것은,『OH!토로킷친 모리(OH! TORO KITCHEN Tuna Sashimi Assortment)』에 함께 제공되는 간 무 폰즈 또는 트러플 소금입니다.

기름기가 많은 만큼, 간 무 폰즈나 트러플 소금과 함께 먹으면 진한 뒷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OH! TORO KITCHEN's Otoro Sashimi

대뱃살 사시미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대뱃살이지만, 오오츠키 씨에 따르면, 기름이 많아서 에도 시대에는 버려지는 부위였다고 합니다.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옛날 일본인들은 기름을 별로 먹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름이 많은 대뱃살을 먹으면, 몸이 익숙하지 않아서 배탈이 나곤 했습니다. 그래서 대뱃살은 버려졌다고 합니다.

또한, 기름기가 많은 식재료는 상하기 쉬워 냉장고 같은 보관 방법이 없었던 것도 대뱃살이 버려졌던 이유라고 합니다.

그러나 메이지 시대 초기에 서양 문화가 일본에 들어오면서, 당시 일본인의 식생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방이 많은 식재료나 요리가 늘어나고, 냉장 기술이 발달하면서 가치가 낮다고 여겨졌던 대뱃살의 평가도 변해갔습니다.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참치의 대뱃살을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최근의 일입니다. 생으로 먹게 된 것은 더 최근의 일입니다.

중뱃살:스시의 재료로도 인기 있는 부위

지방과 붉은 살의 균형이 딱 좋은 중뱃살도, 대뱃살과 나란히 인기 있는 부위입니다.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중뱃살은, 감칠맛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붉은살과, 지방의 진한 맛을 가진 대뱃살의, 두 가지 매력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토로(뱃살) 아부리(구운) 스시(Seared Toro Sushi)』에 사용하는, 중뱃살은 표면을 토치로 구워서 고소함을 더합니다.

녹은 지방에는 감칠맛이 농축되어 있어, 한 입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Seared medium fatty tuna sushi from OH! TORO KITCHEN

중뱃살을 사용한『토로(뱃살) 아부리(구운) 스시(Seared Toro Sushi)』 1개:450엔(세금 포함)

『토로(뱃살) 아부리(구운) 스시(Seared Toro Sushi)』는, 먹는 방법에도 신경을 씁니다. 구운 중뱃살에는 소금이 약간 뿌려져 있기 때문에 “간장을 사용하지 말고 그대로 드셨으면 좋겠다” 고 오오츠키 씨는 설명합니다.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신선도가 좋고, 맛있는 참치를 매일 들여오고 있기 때문에, 간단히 소금으로 드시는 것이 참치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붉은 살:깔끔한 맛으로 만능 식재료

대뱃살이나 중뱃살과 비교하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붉은 살은 혀에 감기는 듯한 식감이 인기가 있습니다.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오토로킷친(OH! TORO KITCHEN)』에서 취급하는 참다랑어의 경우, 지방이 적은 붉은 살이라도 맛은 육즙이 풍부합니다.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느껴집니다.

붉은 살은 참치의 다른 부위와 비교하여 지방이 적고 건강에 좋습니다. 한 마리의 참치에서 얻을 수 있는 양도 많아, 다양한 조리법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마구로(참치) 레어 카츠(Rare Tuna Katsu)』은 붉은 살에 빵가루를 묻혀 튀긴 요리입니다. 붉은 살의 중심부까지 익히지 않는 레어로 완성하여,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겨자, 깻잎을 올리고, 소량의 간장을 뿌린 후 드세요!

OH! TORO KITCHEN's Rare Tuna Kats

붉은 살을 사용한『마구로(참치) 레어 카츠(Rare Tuna Katsu)』 1,000원(세금 포함)

소고기나 말고기를 사용하는『타르타르 스테이크(Steak tartare)』에서 영감을 얻은『마구로(참치) 타르타르(Tuna Tartare)』도 붉은 살을 사용한 요리입니다.

잘게 자른 붉은 살은 올리브 오일, 프렌치 머스타드, 소금, 후추, 케이퍼로 맛을 냅니다.

붉은 살은 깔끔한 맛이기 때문에 어떤 조미료와도 잘 어울리며, 일본식이나 서양식 모두에 맞는 만능 식재료입니다.

OH! TORO KITCHEN's Tuna Tartare with baguette

붉은 살을 사용한『마구로(참치) 타르타르 바게트 소에(곁들임)(Tuna Tartare with baguette)』 950원(세금 포함)

볼살:마치 고기 같은 식감과 맛

전문점인『오토로킷친(OH! TORO KITCHEN)』이기에 맛볼 수 있는 부위가, 볼살입니다.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볼살은 참치의 아가미 아래에 있는 부위로, 항상 움직이고 있어 거의 지방이 없는 부위입니다.

볼살은 젤라틴질의 스지가 많아, 열을 가하면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오토로킷친(OH! TORO KITCHEN)』에서는, 볼살 중에서도 스지가 적은 부분은 사시미로, 많은 부분은 특제 된장에 절여 구운『마구로(참치) 호호니쿠(볼살) 미소츠케야끼(된장절임구이)(Miso-Marinated Grilled Tuna Cheek)』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OH! TORO KITCHEN's Miso-Marinated Grilled Tuna Cheek

『마구로(참치) 호호니쿠(볼살) 미소츠케야끼(된장절임구이)(Miso-Marinated Grilled Tuna Cheek)』 780엔(세금 포함)

가열한 볼살은, 비유하자면 닭다리살과 같습니다.

특제 된장과의 조화는, 부드럽게 퍼지는 단맛이 절묘하여, 일본주나 와인과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심장:독특한 식감이 중독되는 귀중한 부위

원래 어부만 먹을 수 있었다는 귀중한 부위가 참치의 심장입니다.

시장에는 널리 유통되지 않는 참치의 심장을 제공하는 것도, 참치 전문점인 『오토로킷친(OH! TORO KITCHEN)』의 강점입니다.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체온이 높은 참치는 배에서부터 상하기 시작합니다. 낚아 올리면 바로 배 안에서 내장을 전부 꺼내야 해서, 원래 심장은 어부만 먹을 수 있는 부위였습니다.

참치의 심장은 그 식감을 즐기기 위해서도 사시미로 추천합니다.

씹는 맛이 있고, 적당한 탄력이 있는 식감이야말로 참치의 심장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OH! TORO KITCHEN's Tuna Heart Sashimi

희소한 참치의 심장을 사용한『마구로(참치) 하트 사시미(회)(Tuna Heart Sashimi)』 650엔(세금 포함)

물에 담가 피를 빼는 작업을 2~3회 반복하여, 냄새는 전혀 없습니다. 참기름과 간 마늘로 먹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희소한 부위로, 한 번 먹으면 그 맛과 식감에 빠지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OH! TORO KITCHEN's Tuna Heart Sashimi

카마토로:지방의 풍미는 대뱃살급!?

심장과 마찬가지로 희소한 부위가 카마토로라고 불리는, 아가미 뒤에 있는 부위입니다.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겉모습은 고기 그 자체입니다. 카마토로는 대뱃살과 마찬가지로 지방이 풍부합니다. 특징으로는 격자 모양의 스지가 있어 씹는 맛이 있다는 점입니다.

카마토로는 생으로 먹으면, 씹는 맛과 지방의 감칠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가쓰오의 풍미가 가미된, 『오토로킷친(OH! TORO KITCHEN)』의 특제 간장을 약간 뿌리고 와사비와 함께 맛보면 일품입니다.

간장의 단맛과 와사비의 자극이 카마토로의 진한 지방 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OH! TORO KITCHEN's Kamatoro Sashimi

카마토로 사시미

뇌천:마치 고기 같은 질감을 가진 부위

생으로 먹으면 맛있는 부위는 아직 더 있습니다.

참치의 뇌 부근에서 얻을 수 있는 뇌천은, 간장이 아니라 매운 맛이 있는 된장과 함께 먹으면 맛이 더욱 돋보이는 부위입니다.

OH! TORO KITCHEN's Brain Sashimi

뇌천 사시미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뇌천은 고기에 가까운 맛입니다. 식감은 녹는 듯하며, 기름이 잘 올라 있습니다.

풍미와 맛 모두 강렬한 뇌천은, 고추나 마늘이 들어간 매운 된장과 함께 먹는 것이『오토로킷친(OH! TORO KITCHEN)』의 추천 먹는 방법입니다.

곤이: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요리로 맛이 돋보이다

물고기의 정소인 곤이. 다양한 부위의 요리를 제공하는『오토로킷친(OH! TORO KITCHEN)』이지만, 특히 참치의 곤이는 요리 개발에 고심했다고 합니다.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대구나 복어의 곤이는 부드럽지만, 참치의 곤이는 두툼하고 식감이 단단합니다.

튀겨서 튀김으로 만들어보거나 졸여보는 등 다양한 조리법을 시도한 끝에 탄생한 것이『마구로(참치) 시라코(곤이) 부르기뇽 버터(Tuna Shirako Bourguignon Butter)』였습니다.

Tuna Shirako Bourguignon Butter

『마구로(참치) 시라코(곤이) 부르기뇽 버터(Tuna Shirako Bourguignon Butter)』 800엔(세금 포함)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다진 마늘, 파슬리, 소금을 섞은 버터를 참치 곤이 위에 바르고 빵가루를 뿌려 구운 것이『마구로(참치) 시라코(곤이) 부르기뇽 버터(Tuna Shirako Bourguignon Butter)』입니다. 그대로 먹어도 좋고, 취향에 따라 바게트와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눈알:조린 눈알은 마치 돼지고기 조림

참치의 눈알은 영양소가 풍부한 부위입니다. 애초에 먹을 수 있는 부위라는 것을 몰랐던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Masao Otsuki
오오츠키 마사오 씨

눈알은 젤라틴질이라 가열하여 조리하면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눈알의 뒷부분이 특히 맛있습니다.

이 눈알을 조려서 만드는 것이『메다마노 니츠케(눈알 조림)(Stewed Eye)』. 간장, 미림, 술, 설탕, 생강과 함께 조리면 식욕을 돋우는 향기가 피어납니다.

OH! TORO KITCHEN's ewed Eye

『메다마노 니츠케(눈알 조림)(Stewed Eye)』 950엔(세금 포함)

오오츠키 씨 추천의 눈알 뒷부분은 마치 돼지고기 조림 같은 육즙이 풍부한 맛입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양념은 진하면서도 생강의 풍미가 은은하게 배어 있어, 적절한 맛의 균형을 이룹니다.

OH! TORO KITCHEN's ewed Eye

참치는 일본의 식문화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회나 초밥에 그치지 않고, 맛보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요리는『오토로킷친(OH! TORO KITCHEN)』의 시부야, 신바시, 다마치의 모든 매장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희소 부위도 포함하여 즐기면 참치에 대한 인상이 바뀔 것입니다.

알면 알수록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어느새 당신도 참치 마니아가 되어 있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참치의 정석 부위부터 희소 부위까지 맛볼 수 있는 추천 가게

가게 이름 사카나야노 마구로 쇼쿠도 오토로 킷친 타마치점
さかなやのまぐろしょくどう おーとろきっちん たまちてん
Fishmonger’s Kitchen OH! TORO KITCHEN Tamachi
주소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 5-32-9 이・시・에스 제5빌딩 1・2층
접근 미타역A7 출구에서 바로
  •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A08)
  • 도에이 지하철 미타선(I04)

타마치역서쪽 출구에서 도보 3분
  • JR 야마노테선(JY27)
  • JR 게이힌 도호쿠선(JK22)
전화번호 03-6435-0253
예약 가능
※전화, 타베로그, 핫페퍼, 토레타에서 예약 가능
결제 방법
  •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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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11:30~14:30(LO14:00), 17:00~23:00(LO22:30)
정기휴일 공휴일
좌석 수 86석
※카운터 8석, 테이블 78석
흡연・금연 전석 금연
웹사이트 https://www.daisyo.co.jp/brand/ohtoro_kitchen/index.html
기타
  • 일본어・영어・중국어 대응의 모바일 주문만 가능
  • 알레르기 대응 메뉴, 비건・베지테리언・할랄 대응 메뉴 없음
  • 휠체어 가능(매장 내 계단 있음)
  • 테이크아웃, 배달 불가
  • 캐리어를 놓을 공간 있음
  • Wi-Fi 있음
  • 고객이 촬영한 매장의 요리 사진이나 동영상의 SNS 게시 가능
  • 개별 계산 가능

※메뉴의 내용이나 요금, 매장 정보 등은 2025년 3월 시점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