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요리인 소바.
롯폰기에 위치한『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는 오랜 역사 속에서 키워진 전통을 소중히 하며 특별한 소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폰기에서 먹을 수 있는 일본 전통 소바
소바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맛, 향기, 그리고 목넘김입니다.
『테우지(수제 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는 이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향기의 우수성이 뛰어납니다.
방문한 사람들에게 소바의 가장 좋은 향기를 느끼게 하기 위해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에서는 전통에 기반한 세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껍질이 붙은 채로 소바의 열매를 가게 안에 마련된 맷돌로 갈아내는 것입니다.
거칠게 간 소바 가루를 100%, 접착제로 사용하는 밀가루를 10% 미만으로 유지하여 소바의 풍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가게 안에 설치된 맷돌
두 번째는 소바 가루에 물을 고르게 분배하는 과정인 『미즈마와시(물돌리기)(water mixing)』입니다.
이 『미즈마와시(물돌리기)(water mixing)』로 인해 맛이 결정된다고 할 정도로 소바에게 중요한 과정입니다.
매일 가게 안에서 소바를 만드는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에서는 날씨나 습도에 따라 물의 양이나 손을 움직이는 속도를 세밀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에서는 최상의 균형을 찾기 위해 기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장인이 오랜 경험으로 키운 기술이 빛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소바를 자르는 과정입니다.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의 소바는 씹을 때마다 소바의 향기가 풍기며, 그러면서도 목넘김도 맛볼 수 있는 절묘한 균형의 얇기.
『미즈마와시(물돌리기)(water mixing)』와 마찬가지로 장인의 기술이 요구됩니다.
소바의 향기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쯔유도 중요합니다.
소바집에서는 차가운 소바에 사용하는 쯔유를 『카라쯔유(매운 쯔유)(Soba with Spicy Sauce)』, 따뜻한 소바에는 『아마(단) 쯔유(Soba with Sweet Sauce)』로 두 종류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도 마찬가지로 『카라쯔유(매운 쯔유)(Soba with Spicy Sauce)』와 『아마(단) 쯔유(Soba with Sweet Sauce)』로 사용하는 다시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소바에 사용하는 『카라쯔유(매운 쯔유)(Soba with Spicy Sauce)』에는 최고급 가쓰오부시인 『혼세츠(본절)(honbushi)』중에서도 제조 후 2년 이상 지난 『혼카레혼부시(본고본절)니넨모노(이년물)(honkare honbushi two-year old)』을 사용합니다.
응축된 맛이 특징이며, 소바의 풍미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쯔유 자체의 맛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소바로 맛보는 『카모난반(Kamonanban)』도 일품
따뜻한 소바에 사용하는 『아마(단) 쯔유(Soba with Sweet Sauce)』에는 소다부시와 사바부시의 두 가지 합친 육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단) 쯔유(Soba with Sweet Sauce)』에서도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향기입니다.
직원이 자리까지 가져오는 도중부터, 향긋한 냄새가 풍겨옵니다.
또한, 따뜻한 소바 중에서도 『카모난반 소바(Kamonanban-soba)』는, 오리고기의 지방의 단맛이 국물에 배어 나와 특별한 맛입니다.
소바가 가려질 정도로, 큰 오리고기가 눈길을 끕니다.
『카모난반 소바(Kamonanban-soba)』 2,990엔(세금 포함)
크기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오리 난반 소바와 비교할 때, 두께도 상당합니다.
오리고기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일부러 두껍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경을 쓴 두께의 오리고기는 고기즙이 입 안에 가득 퍼지는 정도로 즙이 많습니다.
미리 맛을 낸 오리고기는, 담기 전에 구워내어 고소함도 있습니다.
지방이 진하므로, 테이블 위에 놓인 칠미를 뿌리면, 악센트가 됩니다.
칼칼한 자극이, 오리고기의 맛을 조여줍니다.
고기완자는 닭과 오리의 합쳐진 고기를 사용합니다.
생강을 풍부하게 넣어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뒷맛입니다.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의 『카모난반 소바(Kamonanban-soba)』는 즙이 많은 오리고기와 단맛과 감칠맛이 듬뿍 담긴 『아마(단) 쯔유(Soba with Sweet Sauce)』 그리고 신경을 쓴 소바가 그릇 안에서 삼위일체를 이룹니다.
한 입 한 입, 정성스럽게 맛보고 싶은 한 그릇입니다.
제철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텐돈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는 소바집이지만 텐푸라 전문점 못지않게 텐돈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코에비(작은 새우)덴돈 란오소에(노른자 추가)세이로 세트(Koseiro set with rice topped with shrimp tempura and egg yolk)』 2,390엔(세금 포함)
텐푸라에 뿌려지는 것은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의 비밀 양념장입니다.
롯폰기라는 지역 특성상, 방일 외국인도 많고, 일본 특유의 조미료인 간장의 풍미를 중요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밀의 달콤짭짤한 양념장이 스며든 가키아게에는 노른자 색이 아름다운 브랜드 계란을 토핑합니다.
진한 노른자를 섞으면, 텐푸라에 깊은 맛이 더해져 일품입니다.
또한, 텐돈은 「제철을 느껴주셨으면 한다」는 생각에서 계절에 따라 텐푸라의 내용이 바뀝니다.
게다가, 제철 식재료가 모이지 않으면, 가게에서 제공되지 않는, 희귀한 메뉴입니다.
하나하나의 식재료 선택에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의 강한 정성을 느껴집니다.
그 고집은 텐돈뿐만 아니라 말할 수 있습니다.
소바나 육수,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에서 제공하는 모든 요리에 공통적입니다.
모든 것은, 방문한 사람에게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맛보게 하고 싶은, 강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Teuchi Soba Keyaki)』외관
매장 정보
매장명 | 테우지(수제)소바 케야키 てうちそば けやき Teuchi Soba Keya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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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6-10-1 롯폰기 힐즈 웨스트워크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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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
롯폰기역 니시아자부 방면 개찰구에서 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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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3-6459-2152 |
예약 | 가능 ※전화, 공식 웹사이트 |
결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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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요금・좌석 요금 | 없음 |
영업 시간 | 11:00~23:00(LO21:30) |
휴무일 | 없음 ※롯폰기 힐즈의 휴관일에 준함 |
좌석 수 | 28석 ※카운터 2석, 테이블 22석, 개인실 4석 |
흡연・금연 | 전석 금연 |
웹사이트 | https://sobakeyaki.com/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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