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생생한 조리장을 바로 앞에서, 고치현의 특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게가 롯폰기에 있습니다.
그것이『와라야키야 롯폰기(이하,와라야키야)(Warayakiya Roppongi)』. 수도권을 중심으로 16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이부츠(명물) 카츠오(가다랑어)의 와라야키 시오(소금) 타타키(Lightly grilled bonito)』 1,749엔(세금 포함)
장대한 『와라야키(warayaki)』는 박력 만점입니다
일본의 시코쿠 지방에 위치한 고치현에는 풍부한 자연에서 나온 식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와라야키(warayaki)』라고 불리는 조리법으로 만드는 『가츠오의 타타키(bonito tataki)』는 고치현을 대표하는 요리로 유명합니다.
『와라야키야(Warayakiya)』에서는 고치현의 와라야키를 그대로 재현합니다.
『메이부츠(명물) 카츠오(가다랑어)의 와라야키 시오(소금) 타타키(Lightly grilled bonito)』는 큰 가다랑어의 토막에 소금을 뿌린 후, 전용 구이장에서 한번에 구워냅니다.
카운터 좌석 바로 앞에서 치솟는 불길은 박력이 있습니다.
현장감 넘치는 조리 모습에 마치 현지 고치현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것입니다.
카츠오의 타타키는 현지 고치현 스타일로!
두껍게 자른 카츠오의 단면은 꽉 찬 살과 지방이 오른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맛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은, 세트로 딸려오는 조미료입니다.
『와라야키야(Warayakiya)』에서 제공되는『메이부츠(명물) 카츠오(가다랑어)의 와라야키 시오(소금) 타타키(Lightly grilled bonito)』에는 소금, 와사비, 마늘 슬라이스, 파, 미양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 앞에서부터)와사비・마늘 슬라이스・파・양하
현지 고치현에서는 소금으로 먹는 것이 주류입니다. 굵게 간 소금이 가다랑어 지방의 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취향에 따라, 마늘 슬라이스를 추가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펀치가 있는 마늘의 풍미가 액센트가 되어, 소금만으로 먹는 것과는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이부츠(명물) 카츠오(가다랑어)의 와라야키 시오(소금) 타타키(Lightly grilled bonito)』를 주문했다면 함께 일본술을 주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고치현은 지역술도 풍부하며,『와라야키야(Warayakiya)』에서도 물론 즐길 수 있습니다.
두툼한 토종닭도 짚불구이로! 양념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가쓰오를 고치현의 해산물 대표로 한다면, 산의 행운은 『하치킨 지도리(닭고기)(Hachikin chicken)』일 것입니다.
이 『하치킨 지도리(닭고기)(Hachikin chicken)』의 다리살을 한 조각 통째로 사용한 것이 『하치킨 지도리(닭고기)모모니쿠(다리살)~닌니쿠쇼유(마늘 간장)~(Hachikin chicken Thigh, Garlic Soy sauce)』입니다.
코지의 단맛이 느껴지는, 모로미 된장과 간장으로 양념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하치킨 지도리(닭고기)(Hachikin chicken)』의 지방의 맛과 모로미 된장의 은은한 단맛이 입 안에서 훌륭하게 조화됩니다.
『하치킨 지도리(닭고기)모모니쿠(다리살)~닌니쿠쇼유(마늘 간장)~(Hachikin chicken Thigh, Garlic Soy sauce)』 1,749엔(세금 포함)
『하치킨 지도리(닭고기)모모니쿠(다리살)~닌니쿠쇼유(마늘 간장)~(Hachikin chicken Thigh, Garlic Soy sauce)』에서도 짚불구이 요리법을 도입한 『와라야키야(Warayakiya)』.
양념한 『하치킨 지도리(닭고기)(Hachikin chicken)』의 다리살을 짚불구이로 훈제하며 향을 더합니다.
그 후, 오븐에서 천천히 불을 통하면 완성. 오븐을 사용함으로써, 『하치킨 지도리(닭고기)(Hachikin chicken)』의 특징이기도 한 탄력감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도쿄에서는 드물게 보이는 희귀 메뉴도!
『와라야키야(Warayakiya)』의 메뉴 특징은『하치킨 지도리(닭고기)모모니쿠(다리살)~닌니쿠쇼유(마늘 간장)~(Hachikin chicken Thigh, Garlic Soy sauce)』처럼 고치현의 특산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니라 시오(부추 소금) 야키소바(Nira Yakisoba)』에 사용되는 고치현의 특산품은 부추입니다.
「부추가 주역」이라고 할 정도로 재료로서 부추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니라 시오(부추 소금) 야키소바(Nira Yakisoba)』 869엔(세금 포함)
부추의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조리 시에는 너무 많이 볶지 않는 것이 『니라 시오(부추 소금) 야키소바(Nira Yakisoba)』의 포인트입니다.
또한, 부추의 풍미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 양념은 특제 소금 양념입니다. 깔끔한 뒷맛으로 식사 마무리로도 추천합니다!
『도사 오뎅 모리아와세(모둠)(Tosa-style Hodgepodge Stew ‘Oden’ Assortment)』는 고치현 외의 지역에서는 드물게 보이는 『스마키(sumaki)』라고 불리는 재료가 들어 있습니다.
『스마키(sumaki)』는 어묵의 일종으로, 고치현에서는 간식감으로 먹거나, 반찬으로 식탁에 나오는 등, 인기 있는 식재료입니다.
Umami bites 편집부의 스탭 모두, 이날이 『스마키(sumaki)』 첫 체험. 본 적도 없고, 물론 먹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먹어보니, 오뎅 재료로 딱 맞는 것에 놀랐습니다!
『스마키(sumaki)』에, 은은하게 달콤한 가다랑어 육수가 스며들어, 씹을 때 입안에서 즙이 퍼집니다.
또한, 고치현에서는 일반적인, 오뎅 재료에 식초 된장을 찍어 먹는 방식도, 처음이었습니다.
식초 된장의 부드러운 산미가, 육수의 단맛을 돋보이게 하며, 궁합은 뛰어납니다!
고치현 외의 지역에서도, 식초 된장으로 먹는 오뎅이 유행해야 한다고 생각될 정도로, 맛있는 조합이었습니다.
『도사 오뎅 모리아와세(모둠)(Tosa-style Hodgepodge Stew ‘Oden’ Assortment)』 979엔(세금 포함)
고치현 독특한 요리를 비롯해, 박력이 있는 짚불구이, 매장 내부 인테리어 등, 모두가 방문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하는 『와라야키야(Warayakiya)』.
도쿄에서도 손꼽히는 나이트 스팟인 롯폰기에서, 새로운 식문화와의 만남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와라야키야 롯폰기(Warayakiya Roppongi)』 외관
매장 정보
매장명 | 와라야키야 롯폰기 わらやきや ろっぽんぎ Warayakiya Roppon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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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6-8-8 롯폰기 고디 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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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
롯폰기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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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3-5410-5560 |
예약 | 가능 ※전화, 타베로그, 구루나비, TableCheck, Retty에서 예약 가능 |
결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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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요금・좌석 요금 | 안주 대 550엔(세금 포함) ※알라카르트만 주문할 경우 |
영업 시간 | 월~금요일 17:00~23:00(LO22:00) 토일・공휴일 16:00~23:00(LO22:00) |
휴무일 | 없음 ※불규칙적 휴무 있음 |
좌석 수 | 65석 ※카운터 14석, 테이블 40석 |
흡연・금연 | 전석 금연 ※매장 내에 흡연실 있음 |
웹사이트 | https://www.dd-holdings.jp/brands/warayakiya/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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